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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대학에 입학한 학생인데 임신 6개월예요.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데 임신 사실은 모르세요. 낙태를 하고 싶어요.
낙태반대운동연합 조회수:404
2017-01-05 17:16:48

학생인데 임신을 해서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6개월이면 이미 배도 눈에 띄게 나와서 학교 다니기도 힘드실 것 같네요.
그러나 임신 6개월이면 아기는 이미 다 자라서 빠르면 지금 태어나도 아기는 살 수가 있고 출산할 때만 기다리고 있는 시기예요.
아기의 태동도 이미 느끼고 계실 거예요.
그래서 병원에서도 아기의 생명도 그렇지만 산모의 생명이 위험하기 때문에 낙태를 해주지 않는 시기입니다.
조금 기다렸다가 출산하는 방법이 아기와 엄마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방법입니다.
학기 초긴 하지만 한 학기 휴학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면 어떨까요?
집 가까운 곳이나 주위 친구들의 눈을 피하기 위해서라면 집에서 먼 곳에 있는 미혼모자시설을 알아봐드릴 수 있습니다.
기관에 입소한 후에 남자 친구와 함께 아기를 양육을 할지 입양을 선택할지는 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기초생활수급권자이면 기관에 입소를 하면 수급이 조정이 되어 할머니의 생활이 어려울 수 있으니
할머니께는 잘 말씀을 드리고 기관에 입소해서도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학업을 지속할 수가 있으십니다.
할머니 생활비 문제는 기관과 다시 의논을 해보면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럼 우선 학교 휴학계 문제도 한 번 알아보시고 이틀 후에 제가 다시 전화를 드리겠습니다.

 

* ct는 휴학을 하고 미혼모자시설에 입소하여 출산을 하였다. 아기는 양육하기로 하고 후에 아기 아빠와 결혼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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