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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자녀가 둘 있는데 셋째아 임신예요. 낙태는 내키지 않으나 경제적 어려움, 현실을 생각할 때 죽을 것 같이 힘이 듭니다.
낙태반대운동연합 조회수:454
2017-01-05 18:30:23

아기를 낳아 키울 수 없는 상황에서 다시 아기를 임신하셨으니 얼마나 답답하고 힘드실까요.

죽을 것 같이 힘들다고 표현하셨는데 정말 고민이 많이 되실것 같아요.
그러나 냉정하게 들릴 수 있을 것 같으나 ‘죽을 것 같은 것’과 ‘진짜 죽는 것’은 너무나 큰 차이가 있습니다.
결국 죽을 것 같은 경우에도 우리는 살아갈 수 있지만, 질문에 담긴 내용대로 낙태를 한다면 뱃속에 있는 아기는 죽을 것 같은 게 아니라 죽는 것입니다.
출산이 고민이 되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생명에 대해 확고한 입장을 미리 가지고 있었던 경우가 아니라면 많이 걱정이 되실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 아기는 사랑하는 두 분의 사랑의 결실이고, 뱃속의 아기는 엄마, 아빠가 자기를 자식으로 사랑해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낳기 전에는 대부분 걱정을 하지만, 낳고 나서는 걱정하지 않고 정성을 기울여 키웁니다.
걱정이 되는 것과 실제로 그것이 걱정거리인 것과는 차이가 있다는 뜻입니다.

셋째 아기가 오히려 지금의 가정에 복을 가져다줄 것 같습니다.
셋째가 태어난 후에는 오히려 “이 아이가 없었더라면 어떻게 살았을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많이 보아 왔습니다.
아기의 생명은 지켜주시고 그 외에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 다른 방법을 함께 찾아보기를 원합니다.

현재 국가에서 출산 장려 정책으로 출산한 가정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가장 힘드신 부분이 어떤 것인지 함께 이야기를 해보고 싶습니다.
낙태 이외에 다른 해결방법이 있으니 함께 이야기하며 방법을 찾기를 원합니다.
셋째아 지원 정책은 지자체마다 거주하는 구마다 다를 수 있으니 자세하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ct는 아내를 설득을 하여 결국 아기를 출산하기로 하였다.
출근 전에 아내를 위해서 집안 일을 해놓고 가고, 퇴근 해서도 아내를 돕는 등 예전보다 오히려 부부 관계가 좋아졌다고 하였다.
생활의 규모를 줄여서 아기를 양육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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