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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를 한 지 2년이 다 되어 갑니다. 밥도 잠도 자기가 어렵고 의욕이 없으며 낙태하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죄책감에 시달려요
낙태반대운동연합 조회수:550
2017-01-05 18:37:18

얼마나 힘드실까요?

00께서는 낙태 이후 모든 여성들이 겪는 정신적 후유증을 겪고 계십니다.
낙태를 경험한 여성이라면 누구나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후유증을 겪습니다.

현재 겪고 계신 증상들을 구체적으로 듣기를 원합니다.
또한 아기를 낙태하게 된 상황과 그때의 느낌을 불편하시더라도 얘기를 해줄 수 있으신지요?
낙태 후유증은 누군가에게 말할 수 없고 아기를 보낸 후에 애도하는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마음의 병이 더 깊어진 원인이 될 수가 있습니다.
낙태할 당시의 상황과 감정을 다시 돌이켜서 되짚어 보면서 00씨 스스로의 감정을 점검해보라는 의미입니다

누구보다 00씨 자신을 용서하시길 바랍니다.
과거의 잘못은 인정하시고 충분히 후회하시고 아파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다시는 이런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충분히 마음 아파했고 아기에 대해서도 미안해했고 또 무엇보다 이제 다시는 이런 낙태를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2년 전의 일로 인하여 현재 심한 상처와 죄책감과 상실감과 고통가운데 계신데,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이 땅에 있는 어느 누구도 00씨에게 손가락질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00씨는 이 땅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

선생님은 이미 아기를 보낸 슬픔과 죄책감으로 고통당하고 계십니다.
어느 누구도 00씨를 비난할 수 없습니다. 그럴 자격이 없습니다.
그리고 00씨는 아기를 보낸 일로 인하여 깊은 슬픔과 상실감을 느끼시며,
고통가운데 2년 이란 시간을 보내시면서 말할 수 없는 정신적 고통을 당하고 계십니다.

아기도 엄마가 그렇게 홀로 고통당하는 것을 결코 원치 않을 것입니다.

상담실로 전화를 주시면 지금 겪고 계시는 낙태후유증의 증상을 체크해서
정도에 따라 심리치료나, 정신과 치료등의 구체적인 치료 방법을 안내해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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