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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소개로 만난 한 남자로부터 성폭행을 당했고 임신 8주예요. 아기를 출산한 경험이 있어서 낙태는 도저히 못하겠어요
낙태반대운동연합 조회수:479
2017-01-06 10:27:27

성폭행에 의한 아기라서 어떻게 할지 많이 고민이 되실 것 같아요.
얼마나 갈등이 되고 힘이 드실까요?
많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00씨께서 낙태하러 갔다가 다시 돌아온 것은 뱃속에 자라고 있는 아기가 사람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또한 첫 아기를 출산을 하고 양육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더 느낄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고민이 되긴 하지만 아기는 이미 임신 5주부터 심장박동을 시작했고 초음파로 병원에서 확인하셨겠지만 아기는 움직이고 활발하게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8주이면 육안으로 모든 기관이 관찰이 될 정도로 이제는 크기만 키워나가는 때입니다.

좀 야속하게 들리시겠지만 뱃속의 아기는 이미 생명입니다.
아기의 생명을 지켜주실 수는 없을까요?

출산하는 것과 양육하는 것을 저희는 별개의 문제로 봅니다.
아기의 생명을 살려주는 것으로 엄마의 역할을 다 했다고 해도 무리는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정말 힘든 중에도 생명을 살려주었다는 것만으로도 훗날 아기는 엄마에게 감사할 것이고
아기는 입양이라는 방법으로 준비된 가정에서 자신의 주어진 행복한 삶을 살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기를 출산할 때까지 이혼의 경우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미혼모자시설을 안내를 해드릴 수도 있고
집에서 출산을 하는 경우는 재가복지서비스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출산 후에는 아기 아빠의 동의가 필요하긴 하지만 무료로 유전자 검사를 할 수가 있어서
그때 아기를 양육할지 입양을 보낼지는 결정할 수가 있습니다.

조금 더 생각을 해 보시고 제가 며칠 후에 다시 전화를 드리겠습니다.
 

* 00씨는 전화 상담 후에 어렵지만 아기의 생명을 지켜주기로 결심을 했다.
집에서 재가복지서비스를 받아 아기를 출산을 했다.
입양을 생각했으나 아기를 출산하고 보니 보낼 수가 없다고 아기를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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