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담은 생명]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며 임신 10주라고 상담을 요청하였습니다. 부모님께는 말씀드릴 수 없어서 혼자서 낙태하려는데 비용이 130만 원이어서 감당할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남자친구는 성인인데 자기는 낙태 비용을 주지 않겠다고 했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낙태’로 검색하여 이곳을 찾아서 낙태 지원을 받으려고 연락했다고 합니다. 번지수는 틀렸지만, 제대로 길을 찾았습니다. 병원에서 아기 상태는 확인했다고 해서 태아의 생명됨과 낙태의 부작용을 설명하였습니다. 휴학하고서 대안학교를 통해 수업...
[이야기를 담은 생명] 한 달 이내에 응급피임약을 두 번 먹었지만, 효과가 없어서 임신이 될까 봐 걱정된다고 말했습니다. 응급피임약이 어떤 약인지와 그 부작용을 설명했습니다. 응급피임약을 먹는 것은 피임 방법으로는 적당하지 않으므로 다른 피임법을 쓰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응급피임약은 고용량 호르몬제여서 응급 상황에 쓰더라도 한 달에 한 번만 써야 한다고 가르쳤습니다. 일반 경구피임약 한 달 분량을 응급피임약 한 알에 농축한 것과 같다는 사실을 알렸습니다. 일단 임신 테스터로 임신 여부를 확인한 후에 다시 상담하기로 하였습니다 ...
[이야기를 담은 생명] 7월 20일, 사단법인 프로라이프 성 가치 교육 전문강사를 위한 보수교육으로 '효과적인 교육 콘텐츠 전달을 위한 강의법' 강좌를 진행하였습니다. 강의발성과 호흡법, 말하기 방법 등을 배우고 실제 강의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야기를 담은 생명] 7월 13일, 청구초등학교 6학년 5개 반을 대상으로 사랑과 성과 생명, 성폭력 예방 교육, 체험교육을 하였습니다. 비도 오는 궂은 날씨에 1교시 수업이라 졸렸을 텐데도, 귀를 쫑긋 세우며 교육을 듣고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참여하였습니다. 체험교육 시간에 임산부 체험을 했는데 생각보다 무거운 무게에 놀라며, 대중교통에서 임산부를 만나면 배려해야겠다는 이야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