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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담은 생명]
30대 후반 미혼 여성이 전화가 왔습니다. 임신 20주이며 아기 아빠와는 동거중인데 가정폭력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오랜 기간 언어폭력과 돈 요구에 시달렸습니다.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 가족이나 자식을 해할까 봐 두려움 속에 집에서만 지냈습니다.
신변을 지켜줄 수 있는 보호시설에 보호 요청하여 입소하기로 했습니다.
“외부의 도움을 요청하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용기를 내주어서 고맙다.”라고 했더니 이제 자유롭게 존중받으며 살고 싶다고 울었습니다. 이 여성이 존중받고 평안한 삶을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내담자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내용의 일부를 각색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