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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담은 생명]
다급한 통화였습니다. 어제 남자친구와 성관계했으나 삽입은 하지 않고 질외 사정했다고 합니다(질외사정의 뜻을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임신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데 응급피임약을 먹어야 하는지를 물었습니다.
이야기한 대로라면 임신 가능성은 작지만, 마음이 불안하지 않으려면 생리 예정일을 지나서 임신 테스트를 해보라고 했습니다.
덧붙여 응급피임약을 만병통치약처럼 생각하면 안 된다고 말하고 응급피임약에 관해 정확한 정보를 알렸습니다.
*내담자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내용의 일부를 각색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