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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담은 생명]
12월 10일, 미혼 양육맘을 초대해 ‘포근한데이’를 열었습니다.
한 해 동안 아이를 돌보며 지내온 마음을 나누고,
서로에게 “수고 많았다”는 말을 건네며 프로그램을 시작하였습니다.
캘리그라피 강사와 함께 글씨를 써 내려가며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말, 스스로에게 격려가 되는 말,
아이에게 남기고 싶은 문장을 정성스럽게 적어 보았습니다.
맛있는 식사를 함께 한 후,
모임을 마칠 때에는 미리 고른 자녀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들고
웃는 얼굴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엄마들이 오늘 적어 내려간 문장들처럼,
앞으로도 아이와 함께하는 날들이
조금 더 따뜻하고 행복하게 이어지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