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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담은 생명]
고등학생 딸의 임신 소식을 알게 된 어머니가 상담을 요청하였습니다.
출산을 생각하고 있지만 앞으로의 생활과 학업을 어떻게 이어가야 할지 막막한 상황이었습니다.
어머니는 딸이 아이를 낳고도 자신의 삶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그 마음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입소 가능한 시설을 안내하고,
대안학교를 통해 학업을 이어가며 졸업장을 취득하고 이후 대학 진학도 준비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점을 함께 설명하였습니다.
딸의 곁에서 아이와 함께 살아갈 길을 지지해 주는 어머니가 있어, 앞으로의 시간도 조금 덜 두렵기를 바랍니다.
